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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떼의 100가지 이야기(일상편)

프롤로그 한 마디로 까떼는 그렇다. TV드라마도 재밌지만 그걸 보면서 자매끼리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밌었다. 그러면서 까떼는 일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기록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딸아이에게 예전 이야기들을 해주었는데, “엄마! 엄마는 살아있는 역사네~” 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했다. 역사책에 아직 나오지 않은(?) 살아있는 이야기를 적기로 했다. 이야기는 까떼의 100가지 이야기중 [일상편] 12가지 이야기로 출판한 것이다.
프롤로그

한 마디로 까떼는 그렇다. TV드라마도 재밌지만 그걸 보면서 자매끼리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밌었다. 그러면서 까떼는 일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기록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딸아이에게 예전 이야기들을 해주었는데, “엄마! 엄마는 살아있는 역사네~” 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했다. 역사책에 아직 나오지 않은(?) 살아있는 이야기를 적기로 했다. 이야기는 까떼의 100가지 이야기중 [일상편] 12가지 이야기로 출판한 것이다.
저자소개

1971년에 태어났다.

IMF시절에도 월급 잘 나오는 회사를 적성에 안 맞다고 그만두고,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어는 그 나라에 가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본으로 떠났다. 9개월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 관광일본어통역안내사로 20여 년간 활동.
코로나로 관광업계가 일이 없어지게 되자, 콜센터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자발적 실업자로 어슬렁거리며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