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까떼의 책방
U
까떼의 책방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60
1
0
2
36
0
1년전
1
서른 살 까떼의 일본유학기
[9개월간의 어학연수의 기록]
PDF
구매시 다운가능
25p
0.5 MB
여행에세이
까 떼
유페이퍼
모두
프롤로그 20대의 반을 건설회사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월급도 그 당시로는 괜찮게 받았다, 하지만 이렇게 살기에는 너무나 세상이 궁금했다. 일단 사표부터 던졌다. 회사는 그만두지 못하게 새로운 직원 들어오면 일 가르치고 나가라고 했다. 사표를 쓰고도 한 달을 다니며, 인수인계 받은 직원에게 업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해서 전달하고, 이 회사와 마침표를 찍었다. 야호! 그래 나는 여기서도 아까운 인재였다. 바다 건너 간 일본, 9개월간의 기록을 정리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억을 회상하며 즐겁게 써내려갔다. 2023년 3월 어느 날
2,000
원 구매
500
원 3일대여
목차
15
소개
저자
댓글
0
저자소개
프롤로그
목차
1. 턱관절통증과 시작된 일본생활의 시작
2. 조는 사람 깨우는 일본 도서관.
3. 介護 [개호]라는 단어를 이해하기까지
4. 신이 있음을 확신한 날
5. 선생님 친구의 도움을 받고 알바를 시작.
6. 바쁜 일본 편의점 알바생
7. 너무나 무더웠던 도쿄의 여름
8. 물가가 비싼 도쿄로 간 이유
9. 스미다강(隅田川)에서 그리움을 달래며
10. 귀국 전 일본어 능력시험을 치르고
11. 돌아오는 날 폭설로 비행기가 못 뜨고
에필로그.
프롤로그
20대의 반을 건설회사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월급도 그 당시로는 괜찮게 받았다, 하지만 이렇게 살기에는 너무나 세상이 궁금했다. 일단 사표부터 던졌다. 회사는 그만두지 못하게 새로운 직원 들어오면 일 가르치고 나가라고 했다. 사표를 쓰고도 한 달을 다니며, 인수인계 받은 직원에게 업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해서 전달하고, 이 회사와 마침표를 찍었다. 야호! 그래 나는 여기서도 아까운 인재였다.
바다 건너 간 일본, 9개월간의 기록을 정리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억을 회상하며 즐겁게 써내려갔다.
2023년 3월 어느 날
저자 소개:
● 대학에서 관광영어통역과를 공부
● IMF시절임에도 안정적이던 회사를 자발적으로 퇴사.
●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옴.
● 관광일본어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 프리랜서로 국내에 들어오는 일본인 관광객 안내를 20 여 년간 진행.
● 관광중국어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 현재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글을 쓰고 있음.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까
까떼의 책방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